친구네와 다녀왔는데 2박 3일 짧은 일정이였지만 아주 알차게 놀다왔습니다. 애가 있는 아줌마라서 아이들이 재밌어할만한 휴가를 계획했는데 어른도 즐거웠습니다. 다행이지요 ^^;;
공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산책만 해도 저절로 "우와~~~" 소리가 나더군요.
1. 저녁 산책때 들여다 본 수영장은 낮에 놀때 보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2. 곤돌라 타고 올라간 몽블랑에는 작은 동물농장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은 몇마리 안되는 동물들에도 흥분하며 좋아했습니다.
3. 서울의 하늘과 너무 다른 하늘.. 공기와 함께 서울로 모셔오고 싶더군요.
primerose
2005-08-01 11:12:45
예전에 갔을땐 몽블랑에 저런 동물이 없었는데, 지금은 생겼군요.
여긴 여름에도 좋은데요, 가을엔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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