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콜카타에서 짜이 마시면서 찍은거구요,
두번째는 바이샬리 시내에 소가 한 마리 있어서 찰칵! 했지요.
세번째는 인도사람들의 버스 타는 법~
네번째, 인도에서도 조리의 인기는 계속됩니다~
(인도 동부에서 북부까지 올라가면서 쭉 봤는데 완전 국민 신발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일하러 가는 제 동료! 매일 한시간씩 걸어가서 마을 재건사업을 했지요^^
친구는 삽을 들고 있지만 제 특기는 곡괭이질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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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ist
2005-06-16 17:35:50
멋지세요!! 인도에서 자원봉사..+_+
저처럼 게으른 인간은 꿈도 못꿀 일이에요..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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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씨
2005-06-16 18:15:16
정말 멋지네요~인도에서 자원봉사라니..저역시도 꿈도 못꿀일이지요..ㅎㅎ 인도갔다온사람은 꼭 다시 인도에 가본다던데 삼돌님도 그러신가요??짜이는..ㅡ.ㅡ 차같은건가...ㅎㅎ;;
whitebear
2005-06-16 20:04:30
멋진 일을 하셨네요~ ^^
피비
2005-06-16 21:14:01
인도에서의 자원봉사! 사실 저는 인도로 여행가는 것도 선뜻 내키질 않는데, 삼돌님은 대단하세요. 마지막 사진에서 삽을 들고가는 동료분 뒷모습 멋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