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3박4일 겨울여행 다녀왔었는데,,, 꿈같은 여행이었어요.
첨 가본 남해 - 보물섬이란 닉네임이 잘 어울리더군요. 다음엔 시간을 두고 찬찬히 여행가고 싶은 곳이예요.
1. 상주해수욕장 - 전망포인트를 놓쳐버려서 조금 지난 곳에 차를 세우고 찍었더니 도로가 나왔네요. --;;
2-3. 상주해수욕장 - 날씨는 따뜻했지만 바다라 바람이 찬데도 아이들은 너무 좋아했어요. 여름에 놀러가도 좋은 해수욕장이었어요.
4. 다랭이 마을 - 광고에서 보고 가보고 싶었는데, 겨울이라 별로 볼거리 없지 싶었는데 남해는 겨울에도 시금치, 양파순, 마늘순이 심어져 있어서 푸릇푸릇 하더군요. 가파른 지형을 그렇게 가꾸어 놓은 주민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aljade
2007-02-22 16:36:50
오오- 상주해수욕장도 좋아뵈네요^^
저 다랭이 마을 갔을 때 기봉이 촬영하고 있었는데ㅋㅋ
동네에 민박하는 집이 많데요. 한 할머니 집에서 동동주랑 파전 먹었던 기억이 나요. 집집마다 누런~ 늙은 호박들이 널려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넉넉해졌었어요^^ 어째 오늘 댓글 다는게 다 다녀온데네요..왠지 민망(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