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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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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 2006-08-15 21:31:41 / 547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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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이탈리아 다녀왔거든요..
그 중 제일 사랑하는 사진이
첫번째 사진이에요!!
두오모 쿠폴라에서 바라본 피렌체 풍경.
참 따뜻한 느낌이죠..
아래 아르노강도 아름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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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할 수 있니?
- 무슨?
- 내 서른 살 생일날, 피렌체의 두오모, 쿠폴라 위에서 만나기로, 어때?
- 피렌체의 두오모? 왜 그런 곳에서? 밀라노의 두오모는 안되니?
- 밀라노 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이고, 피렌체 쪽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두오모라고, 페데리카가 말했어.
- 또 페데리카구나.
- 땀을 흘리며 몇백 계단을 필사적으로 오르면, 거기에 기다리고 있을 피렌체의 아름다운 중세 거리 풍경에는 연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는 미덕이 있다고 했어.
<< 냉정과 열정사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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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6-08-15 2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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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책 읽고 영화도 보고..꼭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죠.,.^^(영화에선 여주인공이 넘나 무서웠다는..특히 눈이..몰입안돼고..쩝) 지붕색깔들이 왠지 맘에드네요..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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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

2006-08-16 0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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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사진보면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어요.
가고싶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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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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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12

2006-08-28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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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렌체 너무 좋아해요. 유럽여행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지금도 가끔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해지는 피렌체의 풍경이 떠오른답니다. 보다 못해 눈물이 날 풍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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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2006-09-05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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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도시에요...제 ID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ㅎㅎㅎ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일몰, 젤라또를 먹으면서 걷던 시뇨리아 광장, 우피치의 미술품들,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된 두오모 성당... 갔다와도 며칠 지나면 또 가고 싶은 피렌체...몇년 안에 또 한번 꼭 가고 말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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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2006-09-11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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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렌체를 못잊고 2년만에 또가버렸어요~
두오모는 정말 감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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