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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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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벌써 이렇게 컸어요. / 2005-07-13 13:45:30 / 737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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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44번과 47번에 올렸던 아기고양이가 이렇게 컸답니다.
너무 빨리 커서 아쉬워요.T_T
멀리서 사진만 보고 이뻐하다가 결국 동생네 집에서 한 마리 데려왔습니다.
이름은 "양군이"라고 붙였습니다.
어찌나 붙임성 좋고 귀여운 짓을 잘하는지
출근해서도 눈에 밟혀서 일을 못할 지경이에요.^^
맨 위의 사진은 양군이 형제가 생후 2개월쯤 되었을 때의 사진이구요
나머지는 최근(생후 3개월반)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런지, 실물은 더 어려보이고 귀여운데 사진에서는 좀 성숙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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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7-13 1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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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양이 보다가 저 일룸책상이 눈에 쏙! 들어오는군요..제꺼랑 같네요 ^ ^ 특히 저 마지막사진..전 저기 책꼭이부분 제거하고 거울붙이고 전구 붙여서 메이크업 테이블로 개조했어요 ^^ 근데 고양이 데이베드로도 딱 이군요..다용도 책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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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에서 만나요~
https://twitter.com/cosmetic_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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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alpha

2005-07-13 15: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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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메이크업테이블 사진으로 본 적 있는데 그게 바로 이 책상이었군요~
위니님도 같은 책상을 쓰신다니 괜히 반갑네요...^^
원래 저 책꽂이 위에 탁상용 달력을 비롯한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었는데 양군이가 저 자리를 하도 좋아해서 다 치워줬어요.
세번째 사진에서 다른 물건들이 옆으로 밀려난 모습 보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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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juhee

2005-07-13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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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눈빛이 너무 애교스러워보여요.
모니터 위에 올라가있는 사진 최고입니다.-_-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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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arangra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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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yam

2005-07-13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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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기 사진이 바탕에 깔린 모니터 위에 우아하게~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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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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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l

2005-07-13 2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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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정말 너무 이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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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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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s2

2005-07-13 2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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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ㅠ_ㅠ 너무 귀여워서 한번만이라도 물어보고;; 싶어요오~
완전히 솜털이에요, 녀석들-
안고 있으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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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erz

2005-07-13 23: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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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 아..저길 꼭꼭 눌러보고 싶어요!!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 코옆 수염난곳의 볼록한입가..아~저길 만지면 포동포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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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

2005-07-14 1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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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넘 이쁘네요.. 귀 장식털도 넘 이쁘고.. 애교 한번 부리면 쓰러지겠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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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있는 자에게 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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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그녀

2005-07-14 1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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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ㅠㅜ
한번만 쓰다듬어 봤으면....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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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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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MIKYH

2005-07-14 1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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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순진(?) 해보인건 처음입니다.
저는 고양이들의 야릇한 눈빛때문에 싫어했는데, 양군이들은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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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one

2005-07-14 2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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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 예쁘게도 생겼네요. 정말 고양이들은 마력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고양이 데려온달 때는 이해못하던 친구도 요즘은 한마리 키워볼까? 한다니까요. 애를 데려오고나서부터 알레르기가 발현했지마는; 열심히 뒷바라지하렵니다! 근데 양군이는 몇 키로나 나가나요? 사진상으로는 많이 커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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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http://www.cyworld.com/toutva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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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ear

2005-07-14 2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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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맨위에 귀 쫑긋세우고 눈이 부리부리한 애기가 바로 아래 사진의 냥이인가요? 눈빛은 똑같아요!!! ㅋㅋㅋ
모니터위에 올라가 잇는게 신기해요~ 따뜻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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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j

2005-07-15 0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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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이쁘네요.
세수도 잘 못하고ㅡ다리를 버둥버둥하면서 괜히 앞서가던 애기 냥이를 툭툭치던 애기들이 얘네들인가요?
정말이지, 이유기의 포유류들은 생존본능이 확확 느껴지네요.
예뻐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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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alpha

2005-07-15 0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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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녀석이 양군이 입니다.
양군이 브라더(형인지 동생인지 잘 몰라서..^^)는 제 동생네 집에서 엄마아빠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몇 킬로 나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잖아도 이번 주말에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가니까 그때 알게 되겠지요. 보이기는 커 보이는데 사실은 털이 길어서 그런거고 목욕시키느라 다 적셔놓고 보면 비쩍 말랐어요. 만지면 여기 저기 뼈만 잡혀요.
불과 몇 주 전에 걸음도 제대로 못 걷고 버둥버둥 하던 녀석들이 지금은 어찌나 날쌘 개구장이가 되었는지 고양이들의 빠른 성장에 깜짝 놀라고 있답니다.
천천히 자라서 귀여운 모습이 오래 가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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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alpha

2005-07-16 2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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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one님, 오늘 병원 가서 양군이 체중 쟀는데 2.07kg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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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o

2005-07-17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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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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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e80

2005-07-17 1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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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 예뻐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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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pirit

2005-07-25 2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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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 괭이 넘 예뻐요..누워자는 모습이 넘 예뻐요.. 넘넘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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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Rie T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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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oioi

2005-07-25 2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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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묘군요!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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