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두개 올리니 쑥쓰럽네요. 하지만 혼자 좋다고 네일한게 아까워서;;; 주말기념 네일은 더덕더덕 뜯어지길래 다 지워버렸습니다. 근데 의외로 스톤 떼기 어렵더군요;;; 잡아뜯느라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조금만 붙여야지~하고 마음먹었는데 하다보니 자꾸 이거저거 하고 싶네요;
색상은 ORLY의 kiss the bride(016) 와 opi의 princesses rule!(NL R44)라는 제품입니다. 이중 princesses rule!은 옅은 분홍에 오팔펄이 자글자글한게 너무 예쁘네요. 처음에 두번발랐을땐 좀 긴손톱에 어울릴듯했지만 한번만 바르니 거의 투명하게 발색되면서 펄감이 참 이쁘게 남습니다. 짧뚱한 제 손톱에도 잘 어울리더군요. 손사진은 좀 어둡게 찍혀서 펄감이 잘 안보이지만 메니큐어샷에서는 보정을 했지만 펄감이 보이는군요!!
ORLY는 매우 떡집니다!!!! 색이 거의 흰색에 가까운 분홍이라서 그런지 붓자국도 꽤 많이 남고 붓자국 안남게 바르고 나면 탑코트 바를때 밀리면서 떡지는 현상이...ㄷㄷㄷ 결국 사진상에도 조금 보이지만 살짝 떡져있습니다. 지나가는 눈으로 보면 잘 안보이기에..(사실 지우고 새로 하기 귀찮아서) 내버려뒀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