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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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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 / 2007-02-02 20:08:17 / 5156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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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디자인전공하고 회사다니면서 인테리어일을 했었는데
뭐랄까..마음 한 구석이 허전...- -
늘 독립을 꿈꾸며 꿈틀거리다가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수제문구용품인데,페수분들 보시기엔 어떤가요???
제가 직접 디자인/제작한 제품입니다.
양가죽으로 커버링된 노트와 필통입니다.
검증받고싶습니다만...호호호..
보시고 느낌을 말해주시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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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id

2007-02-02 2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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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제취향이어요^^
특히 어른들 문구류가 많지 않으니까요 오래 두고 쓸수 있는 그런거요...
필통은 고급스러워 보여요
독립하신거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
저도 어디 공방같은데 들어앉아서 뭐라도 뚝딱거리면서 만들고 싶어요.사람들한테 방해받지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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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07-02-03 0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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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요. 그런데 필통의 버튼은 왠지 조금 무거워 보여요..버튼 사이즈가 조금 줄면 더 예쁠 것 같은... 제 사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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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ism

2007-02-03 1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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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분하고 고급스럽네요!
저 필통의 저런 느낌 무지 좋아합니다.. 묵직하고 고풍스런 느낌..
그런데 저 버클.. 느낌은 잘 맞는데 윗분 말씀처럼 좀 무거워보이긴 하네요.. 너무 돌출돼있기도 하구요..
아무튼.. 감각이 좋으신데.. 건승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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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2007-02-03 13: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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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필통 예뻐요! 갖고 싶은데....가죽!
비싸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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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ist

2007-02-03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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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중고등학생때가 지나면 그 때처럼 펜을 왕창!가지고 다니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일반필통보다 크기가 작아요,버클이 크게 느껴지셨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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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29

2007-02-03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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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지네요! 사고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워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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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드림

2007-02-03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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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트에 완전 혹하는데요+ㅂ+ 무늬도 이쁘고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이런걸 제작하시다니 멋지세요-!! 성공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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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천주의는 지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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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na0531

2007-02-04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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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뻐요.. 가격만 비싸지 않다면 구입하고 싶어요. 좀 트렌디한 색감있는 가죽으로 깔끔하게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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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ist

2007-02-04 1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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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는 3만원, 필통은 4만8천원이에요.
시중 문구제품보다 가격대가 좀 높지만.
일일히 손으로 제작하는 제품이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꽤나 손이 많이 가네요.^-^;;
앞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면 페수에 몇가지 올리겠습니다.
냉철한 비판과 평 부탁드릴께요.헤헤.
혹, 구입을 원하시거나 더 많은 사진들을 보고 싶으시면
저에게 메일을 살짜기 보내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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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7-02-05 1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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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뻐요. 필통 특이하고 멋져서 탐납니다! 독립하신거 축하드리구요^^
다이어리는 약간 젊은 층이 좋아할 것 같고,
필통은 20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지만 나이 드신 분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약간 터프한 느낌의 여성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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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7-02-05 2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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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멋지네요. ^^
저런 상품이 꼭 필요했거든요. 일하는 곳에서 너무 애들같은 물건 펼쳐 놓은 거 질색이라...(그러나 서랍속에서 웃고 있는 마시마로@.@)
아무튼 제 눈엔 쏙 듭니다. 특히 필통이 맘에 들어요. 무겁진 않겠죠? ^^;;;;
자물쇠 사이즈도 제 눈엔 지금이 딱 균형상태인 것 같은데 그래도 무겁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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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ist

2007-02-05 2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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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그러했답니다.^-^;;
문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샬랄라풍의 분위기나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제 취향이 아니라...마음에 쏙 드는 걸 구입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명품쪽으로 눈을 돌리자니 자금압박이;;;
필통은 지인들의 평가나 페수분들의 말씀을 보자면 약간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분들이...^;^
좀 더 고가의 아나콘다 뱀가죽필통도 있습니다만.쨘!
버클은 약간 묵직한 맛이 있지만, 무거울정도까지의 무게는 아닙니다. 오히려 무게중심을 적당히 잡아줘서 저는 이 아이를 가장 사랑하고 있답니다.^-^;;
필통의 의무라는 것이 펜을 보관하고 또 휴대가 간편해야 하는데 무겁다면 그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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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face

2007-02-06 0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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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무늬 노트와
필통.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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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with the Flow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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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ful

2007-02-06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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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너무 이쁩니다 ㅠㅠ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 차분한 스타일의 소품들에 눈이 돌아가더라구요~여차하면 화장품케이스로도 써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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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꼭!!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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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ist

2007-02-08 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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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도트무늬노트는 촬영소품으로 쓰인 W호텔 홍보책자입니다.^-^;;;
제가 만든 것은 그 앞에 놓여있는 조그만 노트구요.^-^
그리고 필통은 크기가 맞는다면,
메이크업브러쉬를 수납하기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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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

2007-02-14 0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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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디자인 전공중이며 문구류 디자인을 꿈꾸는 제가 볼때^-^ 너무너무 예쁩니다. 우선 갖고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예쁘기만한것보다 갖고싶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커버링 일러스트뿐 아니라 책갈피줄(..정식 명칭이 뭔지..)의 센스! 필통은 묵직해보이는 가죽이 완전 맘에 들어요. 중후한 매력이 있어요!! 어쨌든 사진으로는 버클이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긴 하네요~ 실제로 보고싶어요. 정말 메이크업 브러쉬 수납에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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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you! Say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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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een80

2007-02-14 0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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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정말 멋있네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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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ist

2007-02-16 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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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디자인 전공하신 flyhigh님, 반갑습니다.왠지모를 동지의식이..:)
말씀하신 책갈피줄의 정식명칭은 '가름끈'입니다. 근데 사실 뜻만 통하면 뭐라고 부르던 그다지 상관은 없겠지요...:) 보통은 가름끈용으로 나오는 폭이 좁은 리본을 쓰곤 하는데요, 저는 그게 좀 획일적으로 보여서..확실히 가름끈이 있으면 사용하기에는 더 편리해요.
제 제품들을 좋게 보아주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설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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