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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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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노가다한 결과입니다. / 2006-07-29 22:12:51 / 5804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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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지방이라 주말마다 집에 올라와서
옷만 갈아입으면 페인트칠하고, 시트지 바르고, 패브릭까지..
덕분에 한 달 정도 제 침대가 거실에 나와있는 운명을 겪었었죠.. 짜장면이라도 시켜먹을땐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래도 하고나니까 너무 뿌듯하네요.
핑크, 보라로 도배를..ㅋㅋㅋ
졸업한 후엔 책상에 별로 앉을일이 없어서 자리 차지하던 의자랑 가운데 판때기(?)는 버려버리고 앉은뱅이 책상 갖다놨어요.
가구들은 다 화이트로 칠하고 창틀은 페인트칠하기가 좀 그래서 시트지 붙이구요..
예쁘죠? ^^
Before사진 보니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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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kobox

2006-07-29 2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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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방이 어쩜 이리 깨끗하죠?????이 사진보고 제 자취집 둘러보니 상당히 암울하네요-_-;;;;;아무리 치워도 때깔이 안나는건.....때깔이 안나니 치우지도 않는 악순환의 연속이 계속 되고 있는 ...ㅠㅠ(아~~안치움에 대한 핑계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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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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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ul09

2006-07-29 23: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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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정 대단하심돠~~ 전 새집인데도 테가 안나요~가구 안들여 놨을때가 더 보기 좋았다는..;;; 저..저 저것이 전문가의 손길이 아니어도 가능하군요~ 남궁선만 가능한줄 알았는데..ㅎㅎㅎ 의자도 옷 다시 입히신것 같은데...비법 전수 해주셔야 겠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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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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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

2006-07-29 2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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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악! 좋아요! 나비손잡이 예쁘네요^^ 전 생각보다 몰딩은 비싸서 못샀었는데 사진을 보니 비싸더라도 살껄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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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you! Say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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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06-07-30 0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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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어찌 해야하는데 뭐부터 해야하지 하지 말까 고민하는 아줌마로서는 정말 부럽네요. 저도 한번 하면 확 하긴 할텐데 그 맘 먹기가 워낙에 오래 걸려서,,,, 창틀 시트지 붙이기 괜찮은가요? 잘 붙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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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6-07-30 0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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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 제방을 둘러보니 상당히 비교가 되는군요. ㅠㅠ 제방도 언젠간 저렇게 사랑스러운 방이 될수있을런지~ 제침대랑 거울도 하양이로 바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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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1120

2006-07-30 1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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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벽지와 보라색 벽지의 조화가 상당히 아름답사옵니다.
너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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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ro

2006-07-30 1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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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 먹으면 누구든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방 바꾸기 전엔 칙칙해서 들어가기도 싫었는데 이젠 방에서 안나가요.. 청소도 열씨미 하고..ㅋㅋㅋ 그전에는 굴러다니던 먼지랑 머리카락이....-_-;;
벽에 꽃무늬는 패브릭인데 일부러 넉넉하게 주문해서 의자랑 앉은뱅이 책상에도 활용했어요. 그냥 대충 맞게 잘라서 핀으로 고정시켜주면 돼요.
창틀 시트지는 길이랑 너비 재서 재단해서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페인트칠보다 훨씬 간단하고 쉽더라구요. ^^
침대를 빼버리고 핑크색 소파베드로 바꾸고 싶은데 저 침대헤드에 몰딩이랑 페인트칠 한 것 땜에 고민중이에요.. 아까워서.. 주말마다 쇼핑몰에서 쇼파베드 보면서 저걸 질러 말러 요러구 있어요.
바꾸게 되면 사진 한 번 찍어서 올릴께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시작해보세요. 근데 여름이라 더우니까 약간 선선해지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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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bear79

2006-07-30 21: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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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 이뻐요 ㅋ 지저분한 제방과 비교가 절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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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01012

2006-07-31 0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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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화장대 원해요~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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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

2006-07-31 09: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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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의 로망이에요~
칙칙한 집을 좀 바꾸고 싶은데, 어찌 안될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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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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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6-07-31 17: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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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사진도 제 방보다 백배는 깨끗합니다요.
전 벽지 한장 폭만큼 패브릭 붙이다가 팔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원래는 가구들 다 페인팅하고 가구 안쪽에도 패브릭을 붙이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졌었으나...아휴. 너무 힘들더군요.
저리 깔끔하게 관리하시는 분이라 리폼도 멋지게 하시나 봅니다. 도통 게을러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손이 매우신 분이세요. 어쩜 저리 깔끔하게 하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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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wna23

2006-08-01 0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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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카페에 올라오는 신혼집 분위기같이 아늑해 보여요.갑자기 제 방을 둘러보니 우울해지네요..8,9월에 이사갈거라서 아~주 대충대충 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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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in

2006-08-01 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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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가 더 취향입니다아.OTL 하얀 가구에 꽃무늬 샤방샤방하니 이쁜 after는 구경할 땐 단연코 이쁘지만 제가 살려면 거북할 듯. 전 가구는 그냥 나무색이 최고!에다가 화장대는 없어도 책상은 필수닷~인 인간이라서 으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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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ro

2006-08-01 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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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는 대학교 2학년땐가 엄마가 동네 가구점에서 사주신거에요..^^;; 인터넷에도 비슷한 거 종종보이던데 한 번 찾아보세요.
아르미네쥬님 원피스 리폼한 거 봤는데.. 저보다 손 백배는 매우실 것 같은데요..ㅋㅋ
전 꽃무늬 샤방한 방이 로망이었던지라 지금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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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toise

2006-08-02 1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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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저 화장대 제가 페인트칠하려고 재료 다 사다놓고 날이 더워서...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는 녀석인데@.,@
전 화장대 필요없어서 떼버리고 거울만 칠해서 세워놓고 쓰려고요 ㅎㅎ
진짜 대단하세요.제 방이 가구는 다 흰색에 패브릭은 알록달록 컬러풀한데 창틀이 월넛색이라...-_- 이걸 확 페인트 칠 해버릴수도 없고..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시트지로 리폼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
벽지 리폼하신 솜씨도 대단하세요.전 수납장 하나 시트지 리폼하는 데 거의 밤 새고 죽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온통 자른 자국 다 나고 무늬 안 맞고 삐뚤삐뚤..-_- 다른 건 엄두가 안나서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고;
진짜 방이 너무 예뻐서 제가 그방에 낼름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ㅎㅎ
솜씨와 부지런함이 진정 부럽습니다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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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ila

2006-08-22 00: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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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예뻐요. 가구도 새로 사신게 아니라 다시하신거네요. 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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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_+[3] |
| flyhigh [hit:5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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