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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cully
2006-07-16 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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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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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la
2006-07-16 14: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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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님처럼 손재주 있는 분들 정말 넘 부러워요 ㅜㅜ
쌍큼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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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2006-07-16 1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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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너무 예뻐요~~
사실 올려주셨던 원피스보다 훨훨훨훨 더 예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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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흐흐흐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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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buktu
2006-07-16 1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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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상에~ 어떻게 이런 걸 하시지요?!! +ㅁ+ 정말 신기해요 ;ㅁ; 스트라이프 원피스보다도 더 이뻐보이네요. 완전 신기해서 지금 가슴이 두근거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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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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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rxlr
2006-07-16 15: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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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가능한 일입니까?+_+ 정말 재주 좋으세요..원피스 너무 너무 이뻐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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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drea
2006-07-16 15: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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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터미널가서 싼 원피스 많이 사서 보내드릴테니 만들어주세요..^^;; 너무 예쁘네요.
정말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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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6-07-16 16: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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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 (어쩜어쩜)
오오오오오오??????????????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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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zz
2006-07-16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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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손치인 저는 그저 부러울 뿐!! 레몬옐로우에 저 무늬면 패션방에 올리셨던 원피스보다 훨씬 상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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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eanny
2006-07-16 2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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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가능한거란 말입니까?
전 손으로 조물딱 거리는 다른건 잘해도 이런것만은...--;
넘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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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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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94
2006-07-16 2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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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뻐요
수선교습같은거 하시면 저 일등으로 ㅋㅋㅋ
넘 이쁘네요 바다가서입어도 정말 이쁠듯
(옙 저 놀러가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근질한 불쌍한
막달 임산붑니다 흑흑. 혹시 놀러가시면 꼭 입고 사진한장찍어서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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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zee97
2006-07-16 2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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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마술부리신거죠? 그런거죠? @.@
너무 놀래서 계속 위아래 사진 비교하느라 스크롤 올렸다 내렸다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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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a3
2006-07-16 2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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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놀랐어요. 이런 일이 가능하군요, 신기 신기,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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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girl
2006-07-16 22: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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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입니까?0_o? 리폼하여 입자!가 마음만의 모토이고 실제로 실천이 절대 불가능한 저로서는 심히 부러울 따름입니다.어디서 재봉을 따로 배우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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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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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is
2006-07-16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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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마법같아요 +_+
착용하신 사진두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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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2006-07-16 2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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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armineju님의 재주를 몰랐던것도 아니지만
정말 굉장하십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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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6-07-16 2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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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렇게나...@.@
따로 배운 적은 없구요, 원래 손으로 뭐 오리고 붙이는 걸 좋아합니다. 옷도 좋아하구요. ㅎㅎ 제대로 배우시면 물론 훨씬훨씬 더 잘 하실 수 있어요 !
입은 사진은...음...제 팔뚝때문에 아무래도 콜라 한 병 준비하셔야 할 거에요. 느끼해서 --;;;;
안 그래도 동호회 사이트에 입은 사진 올려야 하는데 내내 날이 안 좋을 모양이죠
칭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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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7-17 0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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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네쥬님을 프로젝트 런웨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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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만나요~
https://twitter.com/cosmetic_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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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ston
2006-07-17 0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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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님 말 동감... 넘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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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ai77
2006-07-17 0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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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했어요~^^ 입으신 모습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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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6-07-17 0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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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 보고..모지??뭘까 하다가..주르륵 내려오며 털썩..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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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제 블로그로~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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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
2006-07-17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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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3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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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
2006-07-17 17: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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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입이 안 다물어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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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hi11
2006-07-17 17: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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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보다가 놀랬습니다;; 요술쟁이신가;; 하늘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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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2006-07-17 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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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_*
단추도 제가 달면 금방 떨어지는 메주손을 가진 저에게는
그저 마술로밖에 안 보이는군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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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느긋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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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ed
2006-07-17 2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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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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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dil
2006-07-17 2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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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감탄하는 소리밖에 안 나옵니다 ^^
근데!!! 입으신 사진도 한번만 올려주심 안될까요!!! 궁금하기두 하궁~~~~ 너무너무 예쁠 것 같아요~~~ 올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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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nema78
2006-07-18 12: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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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진짜 신기해요 치마에 층층 개더도...위니님말 100%동감합니다!!!!!
한국에는 그런 프로 안생길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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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ala
2006-07-18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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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정말 이뻐요... 저도 kikidrea님의 뒤를 따라 얼마든지 마루타 돼드릴 수 있는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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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o11
2006-07-18 1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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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진짜 타고나는 거 같아요..ㅠㅠ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정말 이런 손재주 가진 사람으로 나고 싶어요! ㅠ_ㅠ 증말 부럽습니당...그리고 꼭 착용샷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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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ne
2006-07-18 2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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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쩜.. 너무 예뻐요 *.* 장마 끝나고 햇빛 쨍해지면 자주 입으실 수 있을꺼에요. 착용샷 올려주세요 ^^ 오늘은 으슬으슬 춥기까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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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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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iy
2006-07-18 2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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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런 재주가 있었음 좋겠어요.. 인터넷에서 59000원주고 산 치마가 있는데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천이 안 좋아서 실망하고 있는데요...저도 이런 재주가 있으면 질좋은 천 사다가 똑같은 디자인으로 여러개 만들고 싶은데.. 정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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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ee
2006-07-19 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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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네쥬님... 예술이 따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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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ro
2006-07-21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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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도 너무너무 부럽고 원피스도 너무 너무 예쁘고.ㅠㅠ 착용샷도 시간나실때 올려주시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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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2006-07-23 0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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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쩜 저걸 이렇게 고치셨대요 우와 ㅠ0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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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799
2006-07-24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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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만드신 사진만 봤다가 착화사진보고 뒤집어졌습니다.
최고입니다..이거이거 어떻게 공동구매 안될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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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yblue
2006-07-28 2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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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요즘 완전 귀차니즘에 빠진 상태라 웬만해선 글을 안 쓰는데 armineju님 작품을 보니 한마디 해야겠네요. 배우신 적도 없으신데 솜씨가 저 정도시면 정식으로 배우시면 완전 장난 아니겠네요... 입이 쩍~ 벌어져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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