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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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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슬그머니 애들자랑...ㅡ.ㅡ / 2006-07-07 10:41:25 / 494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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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육아방 분위기가 되는 듯한...ㅡㅡ;;
사실 저의 이상형도 강아지님 아기처럼
꽃돌이 분위기를 팍팍 풍기는...눈크고..머리숱많고...
그런아기였는데 낳고보니...
아주 현실과 가까운 아기더군요...ㅡ,.ㅡ
어찌나 튼실하신지...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용..
그렇지만 다들 그러시듯...고슴도치 엄마인지라...
이뻐 죽습니다...네...ㅡㅡ;;
임신전부터 강아지와 살고 있었고
몸조리도 친정에서 강아지랑 같이 했었어요
아기랑 강아지랑 같이 산다고 딴지거는 사람도 있고
시어머님께 좋지않은 소리도 듣기도 했었어요
강아지가 두녀석인데다 요즘 한참 일어서고 기어다니고 해서
너무 힘들긴 하지만 셋이서 사이좋게 지내는 거 보면
마음이 뿌듯한것이...사진에서처럼 재밌는 일도 많구요..
둘째 생각은 없는데 강아지들이랑 형제처럼...
힘없고 약한 것들에게 먼저 자리 내어주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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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보리군이 반짝반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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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6-07-07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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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어쩌죠. 귀엽잖아요!!!! 저 아기들의 천진한 표정! 꿀꿀한 기분이 다 날라가는것 같아요. 역시 아기는 통통해야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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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르면 제 블로그로~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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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rxlr

2006-07-07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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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서 강아지는 어디 있는지 찾았어요-_-;;핑크색 옷 입은 강아지가 여자 아이인 줄 알았거든요..ㅋ 남자 아기랑 여자아기랑 사이도 좋아보여라~했다니까요;; 아- 이렇게 자꾸 이뿐 아가들 사진 올리시면 시집가고 싶어지잖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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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6-07-07 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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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아드님 귀여워요. 얼굴 보니 돌은 아직 안 된 모양입니다. 저는 이쯤 아기가 제일 귀엽더라구요. >.< (아님...동안인건가요? ㅎㅎ) 웃는 모습 보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아드님 보살피기도 힘드실텐데 어쩜 강쥐들까지 (애도 없고 요새 시간도 널럴한) 저희집 강쥐보다 백 배는 깔끔합니다.
의사-약사 부부 아는 집이 있는데, 그 집도 아기 키우시면서 개도 키우세요. 워낙 개를 좋아하는 분이시지만, 그 분들 말씀으론 면역이 생겨 오히려 아기한테 좋다고--;;;
힘없고 약한 것들한테 먼저 자리 내 주는 사람...
눈물이 핑 돕니다.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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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6-07-07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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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랑 강쥐랑 넘넘 기여워요...글구 제아가두 엄청 튼실해요..허벅지의 압박-_-;; 이제 7개월 넘어섰는데 몸무게가 11kg나가용..헙..거진 돌사이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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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6-07-07 1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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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네번째 사진이 같은 강아지 인가요??
첫번째 사진에서 저도 강쥐가 어딨어? 했습니다. (삐삐 머리의 여자아이로 착각) 정말 다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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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

2006-07-07 1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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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아도 이쁘군요~
마치 대화를 하면서 놀고있는것 같습니다.
저 아가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전 정말 아가들 머릿속이 느무느무 궁금하거든요. 뭔가 기상천외하고 순수한 생각들로 가득차있을것같은 아가들 머릿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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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tom83

2006-07-07 1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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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저는 첫 사진에 아드님이랑 따님이랑 찍은 줄 알았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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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zz

2006-07-07 1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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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저도, 첫번째 사진은 아드님이랑 따님인 줄 알았어요.
애기가 정말 해맑네요. 저 볼 꼬집어주고 싶습니다. 잉~
아기때부터 동물과 같이 키우면 면역력도 증가하고 아토피나 알러지 발생 확률이 확 준다고 들었어요.
아..애기도 강아지들도 정말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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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la

2006-07-07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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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늠름하게 생겼는걸요?
진짜 싸나이 분위기 +_+ 든든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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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6-07-07 15: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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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요. 길 지나가다 보면 유모차에 아기가 앉아있고 그 옆을 수호하듯 걷는 커다란 개들이 많거든요. 부모들도 든든하게 생각한대요. 저는 바보같이 강아지가 아기를 질투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지켜주고 보살펴준다고, 아기도 믿고 따른다고 하더라구요. 아기를 보는 강아지의 눈을 보고있으면 꼭 엄마눈같아서 놀라곤해요.
저는 어릴 때 사촌 동생이(3살) 놀러왔다가 제 고양이 눈을 푹 찌르는 걸 경험한 뒤로 아기들이 본능적으로 동물을 좋아하는 건 아니구나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주 아기 때 부터 동물과 가까이 하면 윤슬님 아기처럼 자연히 친해지고 예뻐하게 되는 모양이에요.
사진에서 온기가 느껴져요. 너무 따뜻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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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의 사랑공장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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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

2006-07-07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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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거주춤 서 있는 첫번째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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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씨

2006-07-07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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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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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ston

2006-07-0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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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랑 같이 누워있는 사진~ 매력적인 웃음을 보여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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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2006-07-07 1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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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11개월에 두돌쟁이 몸무게를 가진 보리군이라는 별명을 가졌구요
우람한 소녀의 뒷모습을 가진 시츄는 뽀뽀
연약해보이는 말티는 자기보다 두배인 뽀뽀를 늘 이겨먹은 뽀실이라구 합니다..
뽀뽀는 뒷모습을 찍으면 털색이 진해서인지 사람으로 오해받기 딱이죠 *^^* 뽀뽀는 태어난지 3-4개월쯤에 버려진 녀석이었는데 저를 선택해 주어서 다같이 가족이 되었네요..
헤헤 이렇게 예뻐해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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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보리군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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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hee

2006-07-07 2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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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가가 어머니 맘처럼 힘없고 약한 것들에게 먼저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으로 잘 자랄거예요. 멋진 엄마처럼요!!^^ 첫번째 사진에서 강아지랑 아가가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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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o

2006-07-07 2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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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빠와 여동생으로 봤답니다.^^ 넘 귀엽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있는 아기 체육관! 애들 있는 집의 필수 품목인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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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ai77

2006-07-08 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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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사진 한참보고서야 강아지인줄 알았어요 ^^ 강아지랑 누워있는 사진 너무 귀여워요 폭 앉아있는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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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76

2006-07-09 0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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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님도 페수회원이셨군요... 전 이미 별곡방에서 봤지요...^^
첫번째 사진 남친에게 보여줬더니 귀엽다고 뒤로 넘어갔어요...ㅋ
아드님도 강쥐들도 넘 행복해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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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drea

2006-07-10 2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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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이구 귀여운 짜아식!!!
저 마지막 사진 발꼬락에 힘준거며 팔뚝 포동포동한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직은 주로 누워있는지 뒷머리 많이 빠진것두 귀엽구요.
제 첫째녀석이 딱 저렇게 살이 포동 했는데...(뭐 지금도 심히 포동거리긴 합니다만...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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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스토커

2006-07-11 0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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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정한 친구~ 이러는거 같아요. 예전에 아프리카에서 동물들하고 같이 큰 백인소녀애 사진집을 본적이 있는데, 걔는 동물들하고 대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생각이 나네요. 너무 귀여워요 다들 친구같아요. 아아아 귀여워라!!!!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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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의 1주일은 60대의 한달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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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in

2006-07-18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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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아기도 강아지들도 너무 너무 귀여워요~~~. ^0^
서구쪽에선 애완동물하고 키운 아기들이 면역체계가 강하다는 연구결과도 나오는데 한국에서 애 가지면 키우던 식구들도 버리라고 하니 이상하죠? 아기가 강아지들과 같이 커서 더 밝고 강하고 훌륭한 인격체로 자랄 거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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