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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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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T42.. / 2006-07-01 11:03:16 / 4707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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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시는 분들 많을것 같아요!
육개월에 한번 정도라도 꾸준히 들러주게 되는 곳입니다.
층층마다 가득 차 있는 엄청난 차에 관련한 소품들 구경하느라궁..
저날은, 저는 밀크티를 마시고
같이 간 일행은 복숭아 허브티를 마셨지요
리필도 많이 해주고,
케이크는 그냥저냥 괜찮고~
직접 만드는듯한 스콘이 맛나요.
다만 점점 입소문이 나서 그런가 갈때마다 넘 북적거리고 시끄러워지네요.
아래 사진은.. 제가 아니궁 일행이에요 ㅋㅋ (초상권 완전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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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기, 감사하기, 자신의 인생을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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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zhen

2006-07-01 1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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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저 이런 곳 좋아해요. 헤헤. 담에 친구들 만날때 가봐야겠어요. 종로 어디쯤에 있는지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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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은 영혼을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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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etora

2006-07-01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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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유명하죠. 티라미스였나? 엄청 달고 그럭저럭 맛있는 케이크가 생각나네요. 차 종류가 워낙 많아서 모임가지면 서로들 다른 차 시켜서 구경하느라 정신없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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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unk

2006-07-01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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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1호선 종각역 4번출구로 나가셔서 그 피아노 있는 거리 있지요..? 그 길 따라 쭉 내려가세요. 피자헛 골목으로 들어가면 우측 편에 약간 어둠침침하고 고풍스러운 건물이 나오는데 그 건물 전체가 티포투랍니다.. 대안(문화?)공간 반쥴 이라는 간판도 붙어있을거에요. 들어가면 조그만 병에 차잎이 쭉 담겨져서 나오는데, 냄새도 맡아 보면서 고르면 되구요, 이것저것 자잘하게 구경할만한 소품이 아주 많아요. 이따금 쥔장 분이 직접 하프를 연주하기도 하구요. 특별히 신청하면 비치되어 있는 그랜드피아노 연주도 할수 있어요. 앤 생일날 최고..ㅋㅋ www.t42.co.kr 요기가 홈페이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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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기, 감사하기, 자신의 인생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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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ein

2006-07-01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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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는 시간을 정해두고 켜 주지않나요? 저도 친구들한테 끌려갔다가 하프소리에 완전 반했어요.. 완전... 젊은 여자분이 하프도 켜시고 저렇게 이쁜 카페도 갖고 계시다니 그땐 정말 부러웠죠..ㅠㅠ (지금도 부럽지만;;;) 마지막으로 갔던게 4년은 더 된듯 하네요-_-;; 항상 가고싶다 가고싶다 하지만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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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06-07-01 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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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투 라고는 많이 들어봤는데,,,,그게 간판에는 T42인 모양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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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h1205

2006-07-02 0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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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늙어서인가... '티사십이' 라고 읽었는데...'티포투' 라고 읽는거였군요. 이문세씨가 '더블에스501' 을 '에스에스501' 이라고 소개해 팬들의 항의를 받았던 생각이 나네요.
사실 저도 '에스에스501' 인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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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rich

2006-07-02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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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밀크티 맛있나요? 맛있는 밀크티 마시고 싶은데 정말 맛있게 끓여주는 곳 찾기가 쉽지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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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unk

2006-07-02 16: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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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밀크티가 메뉴에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홍차를 팔다 보니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아쌈 티를 포트에 줘요.. 여기에 찻잔이랑 데운 우유 약간이랑 설탕을 따로 주거든요. 그래서 혼자 조절해서 마시면 돼요. 저는 좀 진한걸 좋아하는 편인데.. 푹 우러나게 기다렸다가 함께 주는 따뜻한 우유 섞어서 마시면, so~ so~ 에요;;
또.. 잡담이지만 여기 갔다 돌아올때면 꼭 내가 마신 차 잎을 어디 담아 오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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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zhen

2006-07-05 1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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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답변 감사합니다. 매우 친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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