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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친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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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화장대 [딸] / 2010-01-28 19:44:40 / 15696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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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올립니다.
원래 같이 올렸었는데 용량초과라 삭제되었네요.ㅠㅠ
[하얀 조명]의 화장대는 주위가 좀 어지럽죠^^;;
제가 요즘 바빠서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했어요. 청소와 먼지제거 정도만 하는 편이죠.
제가 가지고 있는 메이크업류는 스틸라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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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당 ㅎㅎ
세세한 건 가까운 시일 내에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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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wonie
2010-02-03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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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신데요! 전... 먼지구뎅이 라고 항상.. 보시는 분들이 그러시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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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친뮤직
2010-02-21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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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게시글 올린 후 오랜만에 왔는데
소중한 댓글이 있어 정말 기쁘네요 ㅠㅠ
제 방도 먼지..& 귀신 나오는 방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제 눈에만 편안하게 느껴지는 듯^^;;
funnywonie님, 댓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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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njung
2010-02-28 1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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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정리잘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다는;; 정리하다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저는 항상 너저분,,,정리를 해도 너저분, 안해도 너저분,,그래서 그냥 안하고 살아요;;ㅋㅋ제방에 한번 초빙을;;흠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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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
2010-03-07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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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저렇게 섀도 예쁘게 올려놓고 먼지안앉으려면 청소를 자주하셔야할텐데, 전 항상 서랍에 넣어놓을수밖에 없어요. 진짜 먼지구뎅이예요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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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yam
2010-03-25 0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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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잘하시는군요..ㅜㅜ....감동받음. 근데 어머님 귀걸이대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주렁주렁 매달린 이쁜 귀걸이들..쓰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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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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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친뮤직
2010-03-29 0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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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njung님, 저라는 여자 아이디어만 많고 꾸준히 쓸고닦는건 잘 못하는 스타일입니다.-_-ㅋ 이 글 올리고 나서도 화장대 색조를 치우고 싶다는 생각에 화장품을 서랍에 넣었다 말았다;;;;;;
한 번 초빙해주세요.ㅎ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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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친뮤직
2010-03-29 0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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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a님, 저 서랍에 색조 넣었습니다.으흐흐흐흐흐흫
왠지 화장대에 팔꿈치를 올리고 턱을 괴고 싶더라구요.-ㅁ-ㅋ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시기에는 위처럼 색조를 쫘악 늘어놓는게 편했는데 요즘은 주말에만 색조를 하는 편이라 집어넣었습니다.ㅎㅎ
먼지...... 그 마음 잘 압니다.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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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ade
2011-01-06 18: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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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멋져요!저도 먼지때메 다 서랍에 넣고 있었는데 요샌 아기때메 서랍에 잠금장치까지 달아서 더더욱 뜸하게 열고 있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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