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iston
|
오늘의 파우치 / 2005-04-19 12:38:45 / 3299 회 |
목록
등록 |
|
|
오늘의 파우치입니다. 원래 다른날은 더 꽉꽉인데 오늘은 조금 가볍네요:) 매일매일 립제품이랑 향수를 바꿔넣는데, 오늘은 좀 간단히 챙겨나왔습니다.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 안좋지만요^^:
왼쪽 위는 안나수이 나비거울입니다. 3년도 넘게 썼는데, 나비 배부분만 조금 닳고, 나머지 부분은 멀쩡합니다. 10년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옆은 오늘 뿌린 안나수이 향수구요. 가볍고 시원한 향이라 이맘때쯤 많이 손이가요. 간혹 병모양 보고 기겁 --; 하는 남자분들도 있던데요 :)
아랫줄은 왼쪽부터 파우더묻혀진 분홍색의 필름형 기름종이입니다. 색 때문에 일부러 사서 씁니다^^ 그 옆은 차례대로 로라 머시에 립스틱 Courtisane 색상이랑 아베다 핸드 릴리프 샘플, 그리고 지방시 matmate 입니다.
아랫줄은 제가 중독증세를 보이는 Listerine 이구요. 혹여나 떨어질까봐서 파우치에도 한웅쿰, 가방마다 하나씩은 들어있어요^^:
아랫줄 오른쪽은 위부터 슈에무라 아이브로우 펜슬 (Seal Brown 색상), 스틸라 립글레이즈 커런트/프룻 칵테일 색상과 잡지 부록으로 받은 클리오 립글로스(로라 머시에 립스틱이랑 같이 바르면 참 예쁜 핑크+골드+산호 빛이 납니다), 그리고 4-5년 전에 압구정 브러쉬 아저씨에게 산 립브러쉬 입니다.
혹 기억하시는 분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모 화장품 후기 게시판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시던 '압구정 브러쉬 아저씨' 가 계셨는데, 그 분에게 산 블러셔 브러쉬랑 립 브러쉬, 정말 질 좋고 저렴해서 좋았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안보이셔서 계속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본사와의 시차때문에 회의시간 기다리느라 점심도 못먹었어요 ㅜㅁㅜ 모두 맛난 점심 드세요 :D
|
...........................................................................
 |
|
|
|
|
|
aaf8199

2005-04-19 13:17:17
|
앗 방가워라~ 저 클리오 립글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잡지 살 때 그냥 보기엔 영 별로여서 심드렁 하면서 샀는데 저거 바르고 가면 다들 입술 이쁘다고~^_^ 저는 주로 에스티의 브라운골드 립스틱 살짝 바르고 그 위에 발라요. 그럼 갈색/오렌지 계통 옷과 넘 잘어울려요~
제꺼 글씨가 지워져서 그러는데 호수 아시나요? 립글로스 똑같은 색으로 재구매 의사 있기는 처음입니다!!^^
참, 용기는 영 별로더라구만요. |
| |
|
|
moon204

2005-04-20 23:17:33
|
Listerine저거..구강청정제맞지 않나요?무지하게 맵던데..^^;
그냥 치약 먹는듯한;; |
| |
|
|
삼돌이

2005-04-21 21:23:57
|
엇 반가워요!! 리스터린 저도 저거 미국 있을 때 중독이었어요. 한국에서도 파는 곳이 있나요? |
| |
|
|
삼돌이

2005-04-21 21:24:57
|
리스터린 그거 수업시간에 졸릴 때 하나 꺼내먹으면 잠 확 깨요 ㅎㅎ |
| |
|
|
aaf8199

2005-04-22 12:37:40
|
저도 리스터린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남대문에서 한번 봤어요. 비슷한 컨셉으로 다른 제품은 편의점에 팔던데...약해요~ ㅎㅎ |
| |
|
|
aniston

2005-04-23 01:28:47
|
핫^^ aaf8199님, 저도 이름은 모르겠어요. 원래 안써있네요.. 나름 잡지부록치곤 성공한 제품이라 뿌듯하게 쓰고 있어요 :)
삼돌님 :) 리스터린 두산타워지하 수입상품점에서 팔아요. 3개 들어있는 팩에 7천원 안팎이라 좀 비싸지만, 넘넘 좋아요 ㅜ.ㅜ 외국 나갈기회 있으면 마지막날 남는돈 다 모아서 사온답니다 :) |
| |
...........................................................................
|
|
꿈틀이

2005-04-25 17:49:51
|
리스테린이요..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사면 3개들이 1팩에 5천원이예요.
지하철 4호선 5번출구로 나와서 큰길따라-오른쪽을 보면서- 죽 직진하다가 D동인가 E동 수입상가라고 푸른색 플라스틱(유리?)으로 된 입구가 나오거든요. 거기 내려가면 과자랑 이것저것 수입품 파는데 계단 주위의 가게중 몇 곳에서 팔아요.
aniston님 많이 사시면 남대문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하겠네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