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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er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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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 제품들... / 2007-08-19 13:40:05 / 16179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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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퍼스 드럭마트 자체내에서 만든다는 QUO는 지나가면서 가끔씩 테스트해봤을 뿐, 큰 관심이 없던 브랜드였어요.
테스트할때마다 품질이 참 좋다는 느낌을 주었던 작지만 건실한 품질의 착한 브랜드에요.
제가 가진 이 제품들.. 제가 가져본 QUO의 전부인데... 다 LE로 나온 것들로서, 쓰면 쓸수록 물건이다 싶은 것들이랍니다. 전부 다 세일할때 포착해서 구입했구요.. ^^
먼저 저 커다란 블러셔... PEACH KEEN이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사진상에서는 평범해 보이지만 정말 환상적인 블러셔에요. 제가 이걸 찾으려고 여러 군데의 샤퍼스를 돌아다녀서야 간신히 발견했을만큼, 동이 났었구요. 딱 한군데에 이게 딱 세개 남았길래, 두개를 사서 쟁여놓았었지요. ^^
왼쪽은 발그스름하면서도 건강해 보이는 핑크빛이 돌구요, 오른쪽의 살구색 블러셔에 펄이 자글자글 들어 있어서 그 핑크빛 위에 덧발라주면 정말 환상적으로 이쁩니다. ^^ 핑크에도, 살구에도 치우치지 않는 유니크한 색감에 자르르~ 이쁘게 퍼지는 쉬머...
약간은 성숙한 느낌이 나는 나스 오르가즘의 발랄 버전이라고나 할까... 볼위에서 쉬머가 퍼지는 느낌도 비슷하구, 품질도 퍽이나 좋아요. 촉촉하고 발색이 잘되는데도 헤프지 않고 튼튼(?)합니다.
아래에 보이는 동그란 녀석들 세개는 틴트 블러셔에요.
맨 왼쪽의 와인색은 바르면 실제로는 발그스름~하구요, 가운데의 쉬머 자글자글한 것은 광대뼈 부분에 발라주면 디바 메이크업같은 기분을 주구요. 맨 오른쪽의 주황색은 발라주면 여리여리한 살구색으로 발색됩니다.
LE로 나왔다가 처분할때 세개 셋트를 5불에 건졌습니다. ^^
QUO에서는 지금도 틴트 블러셔가 나오긴 하는데, 컬러가 베네틴트의 그 색깔하고 비슷한 것 정도로만 나오고, 나머지 두 컬러는 눈에 안 띄더라구요. 크기는 이것보다 훨씬 크게 나오지만, 드럭마트 제품치곤 센 가격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입술에도 발라줘도 된다는데, 전 그 맛이 싫어서 그냥 볼에만 쓰고 있어요. ^ㅇ^
맨뒤의 큐브들은 역시 LE 제품으로, 네가지 색상 쉬머에요.
상당히 은은하면서도 고품질입니다. 이것 역시 5불에 처분할때 얼른 건져온 녀석이에요. ^^
QUO~! 너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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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ala

2007-08-20 0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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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블러셔 정말 괜찮아 보이는데요? 크기도 아담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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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er33

2007-08-20 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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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틴트들 정말 이뻐요. 근데 이젠 이 브랜드에서 틴트 블러셔가 더 이상 안 나오는 걸 어제 확인했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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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i

2007-08-25 12: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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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서 틴트블러셔 큰 사이즈 셀 할때 살껄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양이 넘 많은 제품에 제가 질려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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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er33

2007-08-26 1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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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 정품은 제가봐도 질리게 양많더라구요.
quo가 드럭마트제품치곤 꽤나 고가인데, 품질하나는 정말 좋더라구요. 저도 이놈들 쓰고나서부턴 또 세일안하나 열심히 본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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