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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er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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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섀도우 3장째... / 2007-08-17 17:08:59 / 19855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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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네요.
이제 14개월된 아들 녀석을 재워두고 이렇게 컴터앞에서 부리는 여유도 제겐 무척이나 금쪽같고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
사실 사진들을 더 찍고 싶은데 이 섀도우들 사진찍기만 해도 얼마나 아들 녀석 눈치를 봤는지 몰라요.
이 사진은 드럭 마트표 섀도우들을 모았어요.
맨 왼쪽에 에스티 기프트 하나가 보이긴 하지만...ㅋㅋ 그리고 맨 오른쪽 위에 있는 건 구형 랑콤 컴팩트 케이스에 브루조아 섀도우를 하나씩 글루건으로 붙인 거에요. -.- 오래전의 브루조아 섀도우의 케이스는 엄청나게 허접했고, 금방 부서져버렸었답니다. 어디가서 열어보기도 무서운 흉물스런 모양새이죠.
흉물스런 부르조아 섀도우 밑의 섀도우는 제가 대학 새내기때 난생 처음 돈을 주고 구입해본 섀도우지요. 아모레 레쎄 제품이니까... 97년도... (나이 나온다...-.-) 은은한 핑크톤 섀도우는 이미 바닥이 나고 없고...존재 자체를 잊고 있다가 최근에 발견했는데 은근 반갑더만요. 섀도우의 질도 참 좋아요. 디올 삘나는 촉촉하면서도 좋은 발색...
사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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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erz

2007-08-18 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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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저기 레쎄!!저 있어요!!똑같은 색 구성 같아요. 위엔 바나나빛 옐로우고 밑엔 펄없는 갈색. 그리고 저도 저렇게 밑에 비었어요. 그밑엔 펄있는 갈색빛 브론즈??암튼 그런건데 질도 좋고 펄감도 이뻐요! 오마~똑같은걸 가지고 계시다니!(전 엄마 화장대에서 찾아낸건데 제가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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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er33

2007-08-19 0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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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erz님~! 똑같은 걸 갖고 계시다니 아주 반가워지네요~ㅋㅋㅋ 게다가 똑같은 칸이 비었다니..
저도 오랫동안 잊고 살았다가 다시 꺼내어보니 품질이 퍽 좋던데 이미 단종된지 오래니 좀 아쉬워요. 이 사진에 있는 다른 드럭마트 샤도우보다 입자고 곱고 촉촉하고 질이 좋은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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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21

2007-08-19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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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레쎄 저도 있어요ㅋㅋ 저도 엄마 화장대에서 굴러다니던 것을 주워서 제가 쓰고 있답니다.
근데 제 것은 저런 든든한 케이스 제품이 아니고, 아주 얇은 플라스틱에 딱 저 물결 구분으로 섀도우 2색만 있는 거에요. 제 것은 아래칸(베이지-고동색) 색상인데, 아마 리필용이 있었거나 따로 색상을 구입해서 케이스를 채울 수 있도록 제품이 나왔었나봐요. 전 원래 레쎄가 그런 플라스틱 제품인 줄 알았더니, 원래는 큼지막한 제품이었군요^^
오히려 얇고 가벼워서 즐겨 썼는데, 암튼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품질 좋다는 거 저도 인정ㅎㅎ 전 고동색 부분을 미샤 매직아이체인저에 개어서 라인 그릴 때 주로 사용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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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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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er33

2007-08-19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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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verva21님, 고동색 부분을 라이너로 쓰는 건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어요. 제 눈동자가 많이 까만 편이라 제게는 라이너로 써보기엔 많이 묽어보였거든요. 그래도 저도 한 시도해봐야겠네요. 부드러운 인상 주고 싶을때요..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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