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컬러 아이라이너를 즐겨 사용해요.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섀도와 라이너의 색상을 달리해서 화장하는데 참 재밌어요!
리퀴드 타입 -
*PN 아티스틱 아이라이너 실버와 블루. 색상과 펄감이 예뻐요. 특히 실버는 왠지 눈매가 신비로워 보여서 좋아합니다. 제가 PN을 좋아하는 이유로 발매 이후로 꾸준히 써오고 있습니다. 품질역시 좋구요. ^_^
*시세이도 더 메이크업의 파인 아이라이너. 색상은 두번째로 진한 소프트 블랙. Inouiid와 매우 비슷한 사용감의 제품입니다. 하지만 전 이노위보다는 이쪽이 더 맘에 드네요. 붓이 잘 마르지 않거든요
*마죠마죠의 오토매틱라이너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예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해요. 사진의 맨 아래쪽은 올해 봄 한정색인 32호입니다. 흰 광택이 있는 핑크의오팔펄로 눈가가 밝게 살아나는 느낌!
펜슬타입 -
*부루조아 라이너 스타일로 블루는 선물받았는데 왠지 잘 안쓰게 되네요. ^_^;
*ff 버전업라이너는 다양한 색상에 립라이너를 겸할 수 있는 색상도 나와있어서 좋습니다. 가격도 900엔대로 저렴한 편이구요. 저는 언더라인에 주로 사용해요.
ji7hyun님/ 봄 시즌 한정색상으로 나왔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한정으로나온 후 폭발적으로 인기있는 것은 레귤러 상품으로 다시 나오기도 해요~ 하지만 발매 중지라면 4-5월중에는 단종될 것 같네요.
sleeperz님/ 마죠마죠 아이라이너는 대체적으로 은은한 펄감이에요. 라메라던가는 없구요. 발랐을때는 녹색, 보라색이구요. 제품의 씰과 같은 색상으로 발색돼요. 조명에 비춰서 이리저리 돌려서 보면 녹색은 짙은금빛으로, 보라는 별다른 빛 없이 그냥 보라색...이구요. 한정색은 바르고나서 그냥보면 흰막을 씌워놓은 것 같지만 빛에 비춰보면 핑크빛 오팔펄로 빛나요. 눈매가 청순해보여요. +_+ 그리고 시세이도 아이라이너는 붓이라던가 발리는 감이라던가 사용감은 이노위와 같지만 유분에는 좀 약한 듯 하네요. 핸드크림 바른 손에 바른 후에 살짝 문질러 봤는데 퍼지네요. 반면 마죠마죠는 가루가 조금 떨어질 뿐 끄떡 없어요. 수분에는 강한것 같아요. 따뜻한 물을 흘려도 안떨어지는것보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