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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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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늘어난 립제품들 / 2006-11-05 20:58:25 / 3697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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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_- 화장을 잘 하면 모를까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많은지;;
립제품이 선물하기에도 만만하고 기분전환차 사기도 만만해서 그런 것 같네요. 학생신분을 반영하듯 저가품 천국 'ㅁ')b
왼쪽은 립스틱들입니다. 맨 왼쪽의 키 큰 두 개는 메이블린이네요. 사은품으로 받은 젤리 플럼피 하나와 엄마님이 나는 못쓰겠다 하고 주신 워터샤인 3D 글리터링...
그리고 한번에 지른-_- 미샤 3개와 페이스샵 두 개. 더페이스샵의 하이글로스 립스틱 두 개는 정말 열심히 써서 이제는 거의 끝이 보이네요. 후레쉬 오렌지와 라이트 핑크. 뭔가 글로스 같은 느낌이라 바르는 데 부담이 없습니다. 미샤 3개는 이번에 색조할인 행사에서 초록색 립글 사면서 이것저것 주워담아봤는데, 누구 필요하다는 사람한테 분양이라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많아! ;ㅅ;
페이스샵 둘 뒤에 있는 네모난 건 아빠님이 면세점에서 사오신 랑콤 루즈 압솔뤼. 역시 엄마님이 이 색은 안되겠다 하면서 넘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맨 앞은 역시 면세점표 시세이도 ff. 엄마님이 주신 건 다 누드에 가까운 연한 핑크 계열이네요.
가운데는 잘 쓰고 있는 페이스샵/스킨푸드의 립밤, 뉴트로지나 립 모이스쳐라이져, 선물받은 에이본의 슬릭틴트 2개. 이 슬릭 틴트 색이 너무 난감해요. 글로시 로즈/글로시 오팔. 글로시 오팔은 동아리 모임 같은 거 빠지고 싶을 때 씁니다. 아파보이거든요 'ㅅ')b
튜브형 립글은 왼쪽부터 페이스샵, 클라란스, 이니스프리. 뒤의 두 개는 선물받았습니다. 클라란스는 발림성이 참 마음에 드는데 보라색-_-이 참 안 어울려서 난감합니다. 이니스프리는 아직 개봉도 안 했구요. 역시 누구 줄까 고려중입니다. 대체재가 많은 색이라...
오른쪽 앞의 납작한 건 이니스프리 립글과 같이 받은 바닐라 코 키스 콜렉터. 질은 무난하고 거울로 쓰기 좋습니다. 파우더 안 하던 시절에 잘 들고 다녔지요 >_<♡ 그 뒤에 선물받은 캐시캣, 조그만 건 스타벅스 행사로 받은 역시 캐시캣-_-, 오른쪽 둘은 미샤 노랑/초록 립글로스(사은품으로 온 노랑이 의외로 효용이 너무 좋아서, 단종된다길래 녹색도 구입했습니다:) 맨 뒤엔 면세점표 에스티 로더. 선물용으로 샀는데 아직 나눠주질 못했군요.;
이거랑 매니큐어랑 보면 뭔가 필요해서 산다기보단 일종의 수집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_-;; 주변에 인심을 쓰던가 아니면 열심히 써서 빨리빨리 없애던가 해야겠어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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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까칠한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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