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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퍼용 샴푸vs백화점용 샴푸?
2004-05-31 02: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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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 지난호에 수퍼용 샴푸와 백화점용 샴푸를 비교해 놓은 칼럼이 나왔더군요. 결론은 비싼게 좋다.... 수퍼용은 당장은 머릿결이 좋아보일진 몰라도 화학첨가물이 많아서 자연성분이 함유된 백화점용 샴푸가 탈모와 머릿결가꾸기에 더 효과적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또 그놈의 화학 VS 자연 타령이군요..-_-;;;
아뇨~ 사실이 아닙니다. 질의 차이는 분명있을 수 있겠으나 그 "질" 을 결정하는 요소는 화학 VS 천연 성분이 아닙니다.
이미 외국여러잡지에서 살롱헤어제품 VS 드럭헤어제품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결론은 저렴하다고 반드시 더 제품질이 나쁜것은 아니다. 하지만 살롱라인이 좀 더 세분화된 제품이 나오고 있고 전문가 (헤어스타일리스트) 에 의해 모발/두피의 상태가 확인이 된 상태에서
즉 제품가격엔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전문가로서의 어드바이스" 비용이 포함된 것입니다.
미국드럭스토어에 가면 살롱용 헤어제품 (Joico, Redken) 이 디스카운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제품팩키지에 "authorized dealer 에 의해 판매되지 않은 제품은 그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 라고요. 이것은 제품이 가짜가 돈다거나 오래된 제품이 팔린다는 의미보다는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판단하에 선택된 제품이 아니라면 효과가 기대에 못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에스테틱 스킨케어와 드럭스토어 스킨케어제품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됩니다. 헤어제품이나 스킨케어나..그 모발의 상태(염색, 손상, 가늘고 힘없는 모발..), 피부상태 (예민성 여드름, 수분부족지성, 악건성, 여드름) 등에 따라 어떤 특정라인에 강세인 브랜드가 있습니다. 반면에 같은 브랜드라도 어떤 라인엔 약세인 브랜드가 있구요.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겐 물론 다 좋다고 광고를 하고 판매를 하지만 (우리제품은 천연성분이라 어쩌구 저쩌구...) 전문가(dealer) 와 제품얘기를 할때는 솔직히 자기네들이 어느쪽이 강세이고 어느쪽이 약세인이 말을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광고/브랜드명에 의존해 선택을 하는 소비자들보다는 좀 더 정확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것이지요.
결정적으로 아직 백화점에는 헤어전문브랜드라고 할만한 것들이 극히 적습니다. 외국에서는 헤어살롱브랜드인 아베다나 얼터나들이 약간 입점되어있을뿐이지요.
또..한국소비자들이 특히 약한..헐리우드 배우 뉘기가 쓴다더라..류..-_-;
가끔 잡지 보면..그네들도..트리트먼트나 컨디셔너는 엄청 비싼거 써도 샴푸는 2~4 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Clairol, TRESemme 쓰는 사람들 많습니당...
그리고 페수에 등록되어있는 샴푸들중..가장 "천연" 에 가까운건 백화점 브랜드가 아니라 "러쉬" "버츠비즈" 류의 저렴한 제품들이죠...그리고..버츠비즈..후기보시면 아시겠지만..두번쓰고 싶은 제품은 아닙니다..-_-;;
또한..샴푸는 뭐라고 미사여구를 붙여도 일단은 세정제! 세정성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싼 샴푸에도 1달러짜리 샴푸와 똑같은 계면활성제인 Sodium Lauryl Sulfate 들어가있는 것들 부지기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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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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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지성용 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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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 My 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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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에버 샴푸 오가닉 헤어 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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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nier |
| Fructis |
| 포티파잉 샴푸 (가는 모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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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t's Be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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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마리 민트 샴푸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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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eda |
| Rosemary Mint |
| 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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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ave |
| Basics |
| 발삼 & 프로틴 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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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erto VO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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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스처라이징 어벌 샴푸, 프리 미 프리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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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ins |
| Eau dynamisante |
| 리 바이탈 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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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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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라스트 스트로 컨디셔닝 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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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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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티밋 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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