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머리: 적당히 층이있는 약간 파마 웨이브가 있는 스타일. 생머리인 경우엔 세팅을 말아줍니다. 아래의 탑포인트 업스타일의 경우 생머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머리를 하는데도 세팅이 필요합니다. 가끔 외국잡지나 영화를 보면 콜라캔같은 커다란 롤로 머리를 만 여성을 볼 수 있는데 모발에 컬 자체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업스타일을 위한 기본단계로 그러한 세팅을 합니다. 특히나 금발에 가는 서양인모발이라면 더더욱 세팅이 필요하죠. 만지기만 해도 흐느적거려 제대로 모양이 안나오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