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기사를 위해 에디터와 주고받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자연에서 온 화장품 재료들에 관한 화보성 기획기사를 준비 중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동안 화장품의 재료로 널리 사용되어 온 4가지의 자연 재료에 관한 칼럼입니다. 쌀, 올리브, 녹차, 장미를 스테디 셀러 성분으로 명명, 각 재료에 어떤 특징이 있고 피부에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스테디 셀러 성분으로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자세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내용 :
1) 쌀은 미백과 각질 케어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유명합니다. 화장품의 재료로서 어떤 점이 쌀이 가진 미덕일까요? 그리고 이러한 쌀의 효능이 어떤 제품으로 연결 될 수 있을까요?
쌀성분중 특히 쌀겨에는 아미노산과 비타민(니아신) , 항산화(토코페롤)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쌀겨와 쌀겨오일이 세포의 순환을 촉진시키며 항산화 성분가운데 하나인 오리자놀은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미백기능이 기 생성된 과색소침착을 관리해주기에는 다소 약하지만 예방에는 도움이 되며 또한 쌀겨성분이 피부표면의 불필요한 피지와 각질을 탈락시키기 때문에 다크닝형성을 막아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쌀 성분은 클렌저, 딥클렌저(스크럽), 토너와 같은 클렌징 라인에 좋습니다. ^^
2) 올리브는 특유의 보습 작용으로 스킨케어의 재료로 폭넓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화장품의 재료로서 올리브가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올리브는 피부에 어떤 좋은 작용을 할까요? 그리고 이러한 올리브의 효능이 어떤 제품으로 연결 될 수 있을까요?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우수합니다.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캐리어 오일로서도 훌륭한 기능을 합니다.
사용감이 무겁지 않고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적으면서 보습효과가 뛰어납니다.
마르세이유의 올리브 비누가 유명하지요 ^^
비타민 E 가 풍부하고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인산은 산폐된 피지를 제거하고 건강한 피지는 그대로 피부에 남겨두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그 외에도 순도높은 엑스트라 버진을 이용한 항산화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등의 성분으로 좋습니다.
3) 장미는 그 향과 진정작용으로 화장품에 폭넓게 사용되어온 재료입니다. 화장품의 재료로서 장미가 가진 강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장미가 피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장미의 효능을 화장품의 어떤 제품으로 연결 될 수 있을까요?
로즈는 에센셜 오일을 비롯하여, 로즈워터(토너), 로즈힙(에센스/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적 요소로 가장 강력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로즈힙입니다.
로즈힙은 야생로즈의 열매에서 추출하여 만든 것으로 비타민 C 가 풍부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손상된 피부조직의 복구력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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