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List] [Skin Care] [Makeup] [Cosmetic] [위니생각] [Sun101] [Hair & Body]

[조선일보]유기농 화장품        2009-08-12 20:37:11     Bookmark and Share

2009.11.12 조선일보

 

무턱대고 샀다간 '무늬만 유기농'

유기농 화장품이라고 무조건 사지 마라? 친환경, 유기농, 친자연주의 화장품이 쏟아지는 시대. 전문가들은 천연 원료가 들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믿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천연 원료 함량이 지극히 소량만 들어간 '무늬만 유기농'인 제품도 많아, 자연주의 화장품일수록 어떤 원료를 쓰는지 따져봐야 하기 때문. 같은 가격이라면 정식기관의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쓰는 게 더 좋다.

■원료가 유기농이라고 다 믿진 마라?

유기농 화장품의 함정 중 하나는 제품 자체가 유기농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일부 함유 원료만 유기농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먼저 프랑스가 설립한 국제유기농인증협회 '에코서트'(Ecocert)나 독일의 BDIH, 미국 USDA 같은 곳에서 상품 자체를 인증 받은 제품을 고른다면 일단은 안심이다.

에코서트의 경우 제품의 95%가 천연성분을 함유해야 하고 유기농 성분은 최소 5% 이상 함유한 제품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여기에 합성성분과 방부제 성분이 5%를 넘지 않고, 인공색소나 석유화학제품·유전자생물체를 첨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 유기농 성분이 5%가량 함유된 제품엔 '내추럴 코스메틱(Natural Cosmetic)' 마크를, 10% 이상 함유된 제품엔 '오가닉 코스메틱(Organic Cosmetic)' 마크를 붙인다. 프랑스 화장품 '록시땅(L'occitane)' 김지민 과장은 그러나 "일부에선 원료만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제품을 팔기도 한다. 제품 전체가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인증제품이라고 다 좋을까?

제품 산지(産地)도 화장품을 고를 때 중요한 기준. 에코서트 인증제품이라고 다 효능이 뛰어난 건 아니기 때문이다. 원료 자체가 효능을 검증받았는지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일부 브랜드는 원료공급을 위해 자체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경우 보통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AOC(원산지명칭표기)로 원료를 구분해놓기도 하므로 참고하면 좋다.

가령 라벤더 꽃 추출물이 들어 있다고 모두 고급 의약품으로 기능하는 건 아니라고. 라벤더 중에서도 전 세계 라벤더 수확량의 3%밖에 되지 않는 '파인 라벤더(fine lavender)'는 프로방스 고산 지대에서만 자라는 식물. 두통·근육통·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의약품으로 주로 쓰이는데, 이를 활용한 제품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김지민 과장은 "똑같은 꽃 추출물이라도 제대로 된 환경에서 자란 최고급 원료를 썼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만들어 쓰는 게 제일 낫다?

그렇다면 화장품 회사에서 만드는 천연 화장품을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만들어 쓰는 경우는 어떨까. 화장품 칼럼니스트 이나경씨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쓰겠다는 발상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통 화장품을 만들어 쓸 땐 대부분 식물성분 그대로를 쓰는데, 이때 식물에 붙어 있는 각종 세균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 "유기농 화장품을 고른다면 제품에 들어간 천연원료가 어떤 것인지 깐깐하게 따지고, 인증 마크를 꼼꼼히 본 후 택하는 게 피부를 위해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

음?^^; 어제 기자분이랑 전화로 인터뷰를 했는데;;내용이 조금 제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나갔네요.

물론 식물자체의 오염도도 문제가 됩니다. 자라난 토양이나 제대로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빻아넣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만들어쓰는 천연화장품이 "식물즙" 을 베이스로 했을경우 제대로된 방부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만들고 7일이내에 사용한다면 모를까 그 이상 두고 사용할때 박테리아의 번식으로 인해 피부의 안전을 더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인증마크는 그저 그 성분의 경작과정을 인증하는 마크일뿐;;;완제 화장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마크는 아니지요 -_-;

 



댓글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