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thyst25
2009-07-21
18:15:24

오늘 배송 받자마자 정독하고 있습니다 ^^
위니님 칼럼을 읽다가 꼭 알아둬야할 내용들은 항상 메모를 해두었는데,
이젠 그런 수고스러움을 줄일수 있을거같네요..
형광펜으로 밑줄 쳐가면서 보고있어요 ^^;;

pinkgem
2009-07-23
20:37:31

책을 통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용한 책인것 같습니다^^

mhmyo512
2009-07-24
23:25:27

이제 막 위니님이 쓰신책을 두번읽기를 끝냈습니다.
저는 천연화장품을 만들어서 쓰지만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구요..
우리들이 알아야할 진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ng2028
2009-08-14
17:47:15

어제 책을 사서 벌써 반넘게 읽었네여
참!! 그동안 많이 속고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여
이제라도 알게되어 너무 잘 된것 같아요^^

su24264
2009-10-08
23:22:04

위니님!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혼동이 생기네요!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저자 와자와 다카하루
제1차 화장품 공해 : 합성계면활성제 남용되어 피부장벽 파괴
제2차 : 합성 폴리머의 피해를 극렬히 고발함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공저 이은주
2004년 미국 적십자가 무작위로 신생아를 대상으로 제대열을 조사했다. 놀랍게도 그 신생아들에게서 암 유발 물질 180가지, 두뇌 신경계열 유해한 물질 217가지, 선천성 장애와 성장 장애를 야기한 물질 208가지가 나왔다. 6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을 몸 안에 갖고 태어난 것이다.

이진민 ㈜로고나코리아 대표는 "소량이니까 괜찮거나 날아가 버리니까 괜찮다는 주장도 있지만,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체내에 축척된다"며 "화장은 지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몸속에 들어간 색소까지 지울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2007년 화장품 업체 로레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이 사용하는 화장품 가짓수는 낮에 12.9개, 밤에 6.47개에 달했다.
이진민 대표는 "365일 화장품, 목욕용품 등을 사용한다면 몸속에 축적되는 양은 결코 적을 수 없다"며 "이제 화장품을 고를 때 전성분 표시를 통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니님은 "책" p263 등에서 파라벤에 대한 연구결과 없다 했습니다.
진실 내지는 사실은 뭔가요?
답변 감사히 읽겠습니다.

su24264
2009-10-18
22:47:06

위니님!
정말 넘 바쁘신가봐요?

titi
2009-10-19
00:04:20

여기는 질문하는 곳이 아니예요..Q&A 로 오세요 ^^;

peanut0109
2010-06-26
04:43:46

책을 읽고는 당장 이 야심한 새벽에 ㅋㅋ 가입합니다.
책을 들고는 처음엔 "용어 왜 이렇게 어려운거,,,';;"로 시작했지만
읽을수록 공감가는 내용에 손에서 뗄 수 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저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정보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머리싸메고 화학 공부하면서 달려들지 않는이상,,
소문, 광고, 잡지,추천 ,, 으로 화장품 구매하는 것이 다인데
너무 유익하고 재밌고 그리고 충격적으로 읽었습니다.
위니님 정말 감사해요
이제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보려구요!!

jeongann
2011-03-25
11:35:41

책 읽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rcell
2013-05-15
20:42:23

저 드디어 구입했어요. ^^
열심히 보겠습니당ㅋㅋ